농담 한마디 덕에 저의 엘파마 저멀리 팔려갈뻔 했습니다.. 농담으로 후배한테 "팔아야겠다" 이말이 끝나기무섭게 세부적인 사진 다찍더군요 무서운 녀석,, 그중 전체 사진있어 한장 올려 봅니다.. 호시탐탐 시드 팀만 노리는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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