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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쉬 네마리...

totalclimber2006.09.04 00:12조회 수 194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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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얼굴이 보이지 않는 기사를 태우고 다니는...

우람한 말들같은...


hellish route를 기다리고 있는...


칼날같은 암석 모서리가 뼈속을 깊숙히 파고 들지라도...

견디어 내는...


명마임에 틀림 없심다... ^^

[한 마리는 갈색으로 등업되었심다... ^^ 가장 주인을 잘 모시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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