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얼굴이 보이지 않는 기사를 태우고 다니는... 우람한 말들같은... hellish route를 기다리고 있는... 칼날같은 암석 모서리가 뼈속을 깊숙히 파고 들지라도... 견디어 내는... 명마임에 틀림 없심다... ^^ [한 마리는 갈색으로 등업되었심다... ^^ 가장 주인을 잘 모시는 말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