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십자수님... 무지 피곤해 보이십니다 언능 인나세요~~~ ^________^

아..가고 싶었는데.. ㅜ.ㅜ

ㅋㅋㅋ 아침 해장을 했더니 벌겋구만요...ㅋㅋㅋ
주천강엔 고기가 거의 없다... 못먹은거 라면매운탕...

십자수님 콧등이 높으신가 봅니다..
줄보는 콧등 낮은 한국인 체형에 잘 안맞는데...

밑에다 장작불 지폈어야 하는데..ㅋ
몰래 갔으니..무효!

십자수님 안녕하세요(_._)
잘 쓰고 있습니다...
팔래스호텔 오시면 꼭 전화주세요

ㅎㅎㅎ
사진으로만 뵈도 반갑네요^^

인자요산님 반갑습니다. 제 코 사진에서와 같이 동양인 코입니다. 줄보의 귀걸쇠가 아시죠?
그넘으로 그냥 걸치고 다닙니다. 근데 자전거용 사용하다가 이거 끼우면 무거워서리...ㅋㅋㅋ
바이킹님 날은 새털같이 많습니다.
킬리만자로님 그 Q/R과 렌치 가방에 넣고 다니다 가방째 잃어버렸습니다.
조만간 샵에서 하나 얻어다 갖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고정훈님 한번 내려 간다고 해놓곤... 며칠 전 정태가 전화를 해 왔더군요...
정훈이랑 목 빼고 있는데 언제나 오느냐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