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뒷샥만 바꾸모 몰랑몰랑 하기만 한데... (^,.^)
그러나 벗뜨...
바빙은 감수해야 한다는 거~~!!
불타는 실험 정신에 한 번 올립니다.
그런데 바닐라를 쓰다보니
엔알에스 프레임의 진가를 알겠습니다.
그렇게 폭샥거림에도 불구하고
패달질에 의한 바빙은 없습니다.
단 지형과 궁뎅이 출렁거림에 의한 바빙은 있습니다. ㅜ.ㅜ
그리고 업힐시 희안하게 뒷부분이 적게 움직입니다.
바빙이 평지를 달릴 때하고 다르게 확~~!! 줄어버립니다.
NRS 프레임 설계의 우수성을 알게되어서 아주 기쁩니다.
몰랑거리다 전용샥으로 바꾸면 또 얼마나 느낌이 다를까요?
이렇게 저렇게 바꿔서 타 보렵니다.
그런데 리어샥 똑바로 장착한 거 맞나요?
그러나 벗뜨...
바빙은 감수해야 한다는 거~~!!
불타는 실험 정신에 한 번 올립니다.
그런데 바닐라를 쓰다보니
엔알에스 프레임의 진가를 알겠습니다.
그렇게 폭샥거림에도 불구하고
패달질에 의한 바빙은 없습니다.
단 지형과 궁뎅이 출렁거림에 의한 바빙은 있습니다. ㅜ.ㅜ
그리고 업힐시 희안하게 뒷부분이 적게 움직입니다.
바빙이 평지를 달릴 때하고 다르게 확~~!! 줄어버립니다.
NRS 프레임 설계의 우수성을 알게되어서 아주 기쁩니다.
몰랑거리다 전용샥으로 바꾸면 또 얼마나 느낌이 다를까요?
이렇게 저렇게 바꿔서 타 보렵니다.
그런데 리어샥 똑바로 장착한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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