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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대교 앞에서 애마사진.. ^^

lsc19712006.09.07 18:43조회 수 2250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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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집(계양구 박촌동)에서 48번 국도 --> 강화대교 --> 초지대교 --> 매립지도로 --> 다시 인천 집  

총 주행거리 76km, 주행시간은 4시간(휴식시간 20분 포함)

강화대교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두번째 사진은 강화대교 --> 초지대교 가는 길에 있는 이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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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바이크!(자전거 사진 아니에요^^) (by ducati81) 커플룩~~잔차...^^ (by bnb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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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lsc1971글쓴이
    2006.9.7 18: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 노란 경고판에 사진촬영금지 및 도보금지라고 되어있습니다..

    자동차가 없으면 헤엄쳐서 건너야 되나 잠시 고민을.. ^^;
  • 도보가 안되면 구보로...^^;;
  • 아마 요즘 세월이 하도 한심하다 보니 삶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생겨서 도보로 못건너게 하는걸겁니다. 사진촬영이야 뭐 앞뒤가 철책이다보니 못찍게 하는걸겁니다. 강화에 재밌는 코스가 많습니다.^^
  • ... 슈퍼라이트... 지금은 팔아묵고 없지만 참 좋은넘이었는데... ㅎㅎ 바빙제어도 잘되면서 궁뎅이도 편하고... XC풀샥치곤 트래블도 길고...ㅎ.ㅎ;
  • 군사적인 이유겠지요.
    간첩, 이제는 활동하기 좋은 환경(?)아닌가요?
  • 군사 지역 입니다. 바로 철책이죠... 그리고 강화대교는 도보로 못건너 갑니다. 도보로 건널려고 하면 지나가는 차 잡아서 태워줍니다. 간첩 = 스파이 = 세작
  • 야....남의 자전거와 공짜로 받은 물품까지 가격 일일히 다 매겨서 팔아먹고 저걸 샀구나..ㅎ
    대단한 인간이야....ㅎㅎ 자식까지 있는 사람이..쯧......
  • 어...아니네...검색해 보니....원래 있었던 거구나..ㅎ 그렇다면.......완전 맘 먹고, 싸게 구입해서 다른 곳에 팔아 남는 장사 하려던 거였군...쯧...
    또..뭐라고 변명할 지...ㅎX소리 하는 건 이제 보지 말아야지....
  • lsc1971글쓴이
    2006.9.9 1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때 잘못사서.. 어렵사리 분해해서 겨우 팔아서 20만원 손해봤는데.. 그리고 그 후에 산건데..

    제대로 알고 욕을 해야지.. 하여튼 왈바 회원들이 얼마전에 당신한테 그렇게 안좋은 소리 많이 하던데.. 그건 못봤나 봐?? 불쌍타~~~ 내가 캡쳐라도 해 놨다가 보내줄껄...
  • 군대있을때가 그립네용. 함 가봐야징...
  • 이런.....지 자식새끼 볼 때.....정말 부끄럽지 않을까............정말 사기꾼 같은 아빠를 둔 아이들이 불쌍하다...병신같이..잘못 샀음...전화해서 환불하던가....전화한통도 없이..바로 공짜로 준 것 까지 일일히 가격 매겨서 판 놈이 무슨....개소리를...이 넘은 도대체 지 얘기 하면.....다른 얘기를 끄집어 내고..참...암튼.....니 자식들이 정말 불쌍하단다...아가야..^^
  • 어디 그거 좀 캡쳐해서 보내주렴...ㅎ
    비굴하게 값 깍아서 다른 곳에 팔아먹는 넘이..무슨..
    참..생각하니..아이들 뿐 아니라..같이 사는 그 사람도 불쌍하네..ㅎ
  • 앞으로 니가 올린 모든 글과 질문 사진에는 위와 같은 리플을 꼭 달겠다..^^
첨부 (2)
사진060905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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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60905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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