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의 탄성(자전거와는 다릅니다 복원력이란 표현도 그렇고.. ㅡ.ㅡ)을 이용한 페달입니다
대학생들이 공학과제로 내어놓은 페달입니다^^
저희들이 알고있는 일반 프래임회사보다 뛰어난 브레인(기존은 일반 우리나라에서 공고이하 학업을가지고.. 자전거를 만드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전 cnc나 머시닝센터의 오퍼레이팅 배우는 바보는 아니랍니다 ㅡ.ㅡ 저도 기술자분들을 충분히 존중하고 대접을한답니다^^)의 들이 모여서 최고의 페달을 만들고싶어서 개발해서 7년여의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온 페달입니다^^
이런 것은 그냥 기술보다 열정의 도전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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