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갑자기 여유시간이 생겨버려.. 뭘 할까 고민하다가.. 림로라에 고정되어있던 제 아이드라이브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맨날 림로라 위에서만 다람쥐 챗바퀴 돌듯 돌고만 있는놈이 불쌍하여 바람좀 쐬주고 왔습니다.. 바다도, 산도 참으로 좋은 동네입니다..^^ 폰카라 화질이 영~~ 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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