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산뽕에 중독되게 해주신 구름선비님의 니꼴라이와 저의 앤썸입니다. 니콜라이 언제 봐도 강한 포스가 흐르는 게 정말 훌륭한 프레임인 것 같습니다. 제 앤썸은 안장만 빼곤 순정 상태입니다. 아직 제겐 과분한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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