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산뽕에 중독되게 해주신 구름선비님의 니꼴라이와 저의 앤썸입니다.
니콜라이 언제 봐도 강한 포스가 흐르는 게 정말 훌륭한 프레임인 것 같습니다.
제 앤썸은 안장만 빼곤 순정 상태입니다. 아직 제겐 과분한 친구죠.
저를 산뽕에 중독되게 해주신 구름선비님의 니꼴라이와 저의 앤썸입니다.
니콜라이 언제 봐도 강한 포스가 흐르는 게 정말 훌륭한 프레임인 것 같습니다.
제 앤썸은 안장만 빼곤 순정 상태입니다. 아직 제겐 과분한 친구죠.
저를 산뽕에 중독되게 해주신 구름선비님의 니꼴라이와 저의 앤썸입니다.
니콜라이 언제 봐도 강한 포스가 흐르는 게 정말 훌륭한 프레임인 것 같습니다.
제 앤썸은 안장만 빼곤 순정 상태입니다. 아직 제겐 과분한 친구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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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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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전거 사진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코스로 달려내려가 보자구요^^ -
늘,,, 언제나 내맘속에 헬리우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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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말리꽃님... 앤썸1 타시는군요.. ^^;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자전거가 앤썸1 과 니꼴라이에요... 자전거 구경이라도 시켜주세요.. (백봉산 라이딩하고 찍은건가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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