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목할만한 점은
1. 가르시아의 고별모델인 져지가 실판된다는 점
2. 스카펠과 프로펫이 조금 위축되었다는 점
3. 기존의 스팩보다 많이 업그래이드된 점
4. 10년여의 에프시리즈 팀차가 단종을 고한 점 (타우린으로 대체되었답니다)
5. 로드위엔 카본을 잘쓰지 않았지만 러쉬가 과감히 카본의 부드러움을 가진점
6. 그리고 타우린이라는 하드테일의 지존이 나타난 점 카본 모델은 러쉬와 타우린이네요^^
팀차의 스팩은 브렌드의 팀차에 비해 훌륭하네요
팀차를 눈여겨보면 기존의 마구라와 엘카미노(우리나라서는...)에서 탈피한 07년 새로이 등장하는 아비드(파워그룹)의 역작의 닉내임의 울티메이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상당히 기대되네요^^
휠셑 역시 마빅사의 최상급인 slr입니다 프래임과 레프티도 감량에 많이 신경썼구요
지난 90년 후반 모터바이크에 많은 투자로 잠시 휘청했으나 03년이후 급격한 인기와 엄청난투자와 유통구조의 다변화로 지금은 굴지의 기업이 되어버렸네요^^
팀차군은 4개로 나위어지고 팀차를제외한 명명법이 400, 600, 700, 800, 1000,...,4000등과 다르게 상급일수록 적은숫자로 명명됩니다
기존의 방식처럼 하이엔드바이크 보다 팀바이크의 스팩이 높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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