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증명사진 하나 찍어줬습니다. 남산이나 타려고 나갔다가 사진 찍는 선배가 사진 찍으러 간다고 해서 따라 갔다가 한장 찍어왔네요..^^ 그동안 마음에 드는 프레임이 없어서 계속 부품만 바꾸면서 사용해왔는데 새로운 M5 카본이 땡기네요. 카본 프레임 선호하지는 않지만....누가 아나요..지름신의 마음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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