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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제 자전거입니다.

p48head2006.09.16 08:35조회 수 230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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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메리칸이글 아레지오880을 125000과배송비에물통받이값다해서 14만원을주고 2주탄후 회사동료에게 8만원에 팔고  그래도 뽀대나오는 휠러신모델 프로49를 현금으로해서 60만원에 구입했습니다.3만원깍았고,거기에다가 사은품5만원어치정도받고,이글을8만원에팔아도 손해본것같지가 않아요.이글타다가이것타니 마티즈타가다 소나타 탄느낌입니다.여기에올린가격나가는 자전거타면 외제차탄느낌들겠지요.하지만 휠러도 제겐부담스러운가격이라서 이자전거를 정말오래타려고 해요.전인라인도타고 자전거도 타고  있습니다.시화방조제정말죽이는코스죠.집에서 방조제왕복2시간입니다.시화방조제가까이 살아요.여러분들도 시화방조제로 오세요.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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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프레임 바람씌워줬습니다. (by benimaru) 첼로 06년 6000.빨강입니다. (by 정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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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 초심을 잃지마시고 늘 안전라이딩 하세요.
  • 휠러 7900으로 입문했습니다. 그 프레임에 너무 정이 들어 절대로 팔지 않을 겁니다. 5년간 저를 태우고 무려 7만 킬로미터가 넘게 뛰어다닌 녀석이죠^^ 즐겁게 타십시오. 호젓한 방조제 위의 잔차를 탄 신선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맞습니다. 절대 남의 차 타보시지만 않는다면, 오래오래 타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대체 왜 난 남의 꿀렁이들을 타본거야.. ㅠ.ㅠ (하드테일 유저)
  • 깔끔 하네요 프렘만 봐서는 입문차갖지 않네요..타시다가 휠과 타이어만 좋은거로 바꾸세요
    업글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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