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조립할요랑으로 젤 맘에드는 프레임하나 장만해놓고 구석에 쳐박아만 두고 있습니다...;;; 쩝... 요즘 알바라도 해서 조립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그럴만한 사정이 못되어서 언젠가는... 하고 손가락만 빨고있네요.. 얼마전 집에서 디카를 구입하게 되어 비가 오락가락 하지만 먼지좀 닦아주고 간만에 바깥구경시켜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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