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고수학선생,
금샘입니다.
주말에 deucal 형과 헤이리를 한바퀴 돌고
파주 낙하리의 맛잇는 장어구이집에서 저녁을 먹을 후
자전거 등록 사진을 올립니다.
프레임과 샥은 도색한지 3년이 넘었는데
아직 험하게 까이거나 그런 곳이 없네요.
18인치에 shorty type 스템을 달았습니다.
샥은 마니또 식스
구동계열은 xt 정도로 맞추었구요
크랭크만 다음에 업그레이드할까 고려중입니다.
페달은 에그비터 사두고 아직 달지 못했네요.
무게는 11.5kg 입니다.
특징 : 금샘이라 금색 헬멧, LX 골드 리어허브
파주 장어집은 갈릴* 농원.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저렴하고 맛있는 장어집이죠.
일키로에 이만 팔천원. 근처에 사신다면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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