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립까지 잔차를 2번이나 바꾸면서 장거리(?) 라이딩을 근 1년만에 해 보았습니다. 잔차 조립 후 첫 시승 겸 해서 오후에 시간이 남아 라이딩을 했는데, 엉덩이가 넘넘 아프더군요. 뒷 샥이 적절하게 반응을 해 주지만 엉덩이 아픈 것은 계속 라이딩을 해야 없어 질 것 같네요... 이제 잔차 뽀개질때까지 타는 일만 남았습니다... 모두 안전 라이딩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