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달만에 갔다왔습니다.
애마 바꾸곤 첨인데 요즘 하프서킷 코스는 잘 안타나봐요.
거미줄 범벅이 되었습니다 ㅡ.ㅡ;;
땅바닥엔 하루살이 같은것들이 떼거지로 붙어있다가 제가 지나가면 달라붙고 난리도 아니었슴다 ㅜ.ㅡ
싱글은 오랫만에 타서 그런지 힘이 엄청들더군요.
당분간 남한산성은 탈 생각이 들지 않네요.
무덤있는곳으로 내려오는곳에서 찍어 봤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경식님을 위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