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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한길을 걸어왔던 잔거..

cello20102006.09.23 10:28조회 수 244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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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휴식을...

언젠가 다시 복귀할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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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아니.. 이럴수가.. 컴이 저랑 같은 주연이네요..^^ 음..
    발열이 안되서 전 모두 오픈을 시켜서 사용중이죠...
    A/S도 두손든 컴... 제가 고쳐서 쓰고 있죠..
    이눔때문에 컴에 대해 알게 되었죠.. 정말 징글징글한 컴입니다...
  • 그동안 수고한 자전거에 평안을...
  • 왜 바꾸셨는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 cello2010글쓴이
    2006.9.23 1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 오래타서(리치꾸민게7년정도됬습니다) 다른게 함 타보고싶어서 바꿨습니다...
    ^^;
  • 어 저하고도 같은 컴입니다. 저도 sbc1003님과 같은 증상과 a/s... 다똑같군요^^
  • 아마도 다른게 타보고 싶으셔서 자얀트로 바꾸셨겠지만 이제 어디가나 아무리 오래된 리치플랙서스라도 주위 라이더들의 명품을 바라보는 부러운시선과 흠모는 이제 기대하실수 없게 되셨습니다... 아깝습니다... 물론 리치를 파시는 일은 없으시겠지만요^^ 그래서 다시 "복귀"라는 단어를 쓰신것 같습니다만^^
  • 탐나네요 리치.....ㅎㅎ... 왠지 다시 조립하실듯합니다..ㅎㅎ
  • 리치당.... 것두 명품 리치 플랙서..스... 가지고 싶은건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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