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꼴라이 미디엄 스펙은 (뭇지마) 입니다.ㅋㅋ
연차수로 3년째 되가는데 아직도 신선하게 계속 좋아집니다.
요즘엔 잘해주고 싶어서 매일 기어 점검하고, 여기저기 봐주고 합니다.
식물이랑도 대화한다는데...모 무생물이라고 못하겠습니까...?
잘해주면 잘해준만큼 보답해 주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요.
모 당연한거지만...
방 베란다에서 한컷 찍어봤어요.
추석 얼마 안남었네요~^^
준열형, 성주형, 장원이형, 성필이형, 백감독님, 선배님, 심보형
맛있는거 많이드세요~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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