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HOSIS입니다
이번에 새로이 출시된 07년 XTR Rear Derailleur 사진분해입니다
먼저 처음 실제의 느낌은 "세련되어졌다"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러부분에서 경량을 위한 노력들이 보이네요
우선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02년식이전의 어두운색에 특징이 은색으로 연마해서 만든 X밴드입니다
오히려 03년부터 06년까지 나왔던 XTR보다 02년 후속모델같은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Tension Spring과 고정하는 Axle입니다
다소 약간 미비한 모습은 보이지만 축에 작은 '홈이라도 파었다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반적인 스프링의 구조는 이전의 모델들과 비슷합니다
풀리의 사진입니다 위에 Swing pivot 쪼의 풀리입니다
제질은 고분자 복합재료 이전의 재질과 같습니다
경량의 흔적들이 보이네요^^
렌지볼트가 나사선으로 한번잡아주고
Snap Ring이 반대편에서 한번 더 잡아준답니다
아래쪽 풀리의 사진입니다
Swing Arm쪽의 풀리입니다
Swing Arm은 경량을 위해 멱시 불필요한 부분을 구멍으로 경량화를 도모했습니다
아래쪽의 풀리는 구멍이 없는건 추측컨데..
이물질로부터 보호목적인듯합니다
Swing Arm쪽의 풀리가 풀이 무성한 곧에가면 자주 풀이 끼는 것을 볼수있답니다
프래임과 장착되는 부분의 사진입니다
조금 미흡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SRAM의 탑모델과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플럽의 사진입니다
신형 XTR이 나오면서 03년 이후 계속 이런식으로 나온답니다
조금 더 신경쓰면 없애고 조금 더 경량화를 할수있을 것도 같은데.. 쉽지 않은가 봅니다
링크부분의 사진입니다
SRAM이 Snap Ring을 사용해 고정하는 반면에 억지 박음을 했네요
분해할 일이 없을거라는 자신감으로 보이고 어떻게 보면 상술로도 생각할수 있겠네요
요즘 많이 선호하는 후처리후 Swing Arm을 Champer(모서리부분을 가공하는 방법)한 모습입니다
휠씬 고급스럽네요
역시 디레일러에서 케이블장력을 조절하는 미세조정 Nob는 없네요
경량화를 위해 불필요한 부분에 구멍을 뚫었네요
X-Band를 옆에서 본 보습입니다
이전의 제품보다 세련되었죠
Limit 볼트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SRAM처럼 렌지와 겸용으로 해도 좋을듯합니다
이전과의 위치변화는 없습니다
케이블 고정볼트입니다
볼트도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가 뚫려 있답니다
경량화에 대한 집념이 올해 더욱 많이 느껴지네요
이상으로 오랜만에 사진분해 마치겠습니다
소모임도 생기면 이런 리뷰나 새로운 정보들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많이 노력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많이 배우려고 하시는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나라 산악자전거 문화는 발전할겁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이번에 새로이 출시된 07년 XTR Rear Derailleur 사진분해입니다
먼저 처음 실제의 느낌은 "세련되어졌다"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러부분에서 경량을 위한 노력들이 보이네요
우선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02년식이전의 어두운색에 특징이 은색으로 연마해서 만든 X밴드입니다
오히려 03년부터 06년까지 나왔던 XTR보다 02년 후속모델같은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Tension Spring과 고정하는 Axle입니다
다소 약간 미비한 모습은 보이지만 축에 작은 '홈이라도 파었다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반적인 스프링의 구조는 이전의 모델들과 비슷합니다
풀리의 사진입니다 위에 Swing pivot 쪼의 풀리입니다
제질은 고분자 복합재료 이전의 재질과 같습니다
경량의 흔적들이 보이네요^^
렌지볼트가 나사선으로 한번잡아주고
Snap Ring이 반대편에서 한번 더 잡아준답니다
아래쪽 풀리의 사진입니다
Swing Arm쪽의 풀리입니다
Swing Arm은 경량을 위해 멱시 불필요한 부분을 구멍으로 경량화를 도모했습니다
아래쪽의 풀리는 구멍이 없는건 추측컨데..
이물질로부터 보호목적인듯합니다
Swing Arm쪽의 풀리가 풀이 무성한 곧에가면 자주 풀이 끼는 것을 볼수있답니다
프래임과 장착되는 부분의 사진입니다
조금 미흡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SRAM의 탑모델과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플럽의 사진입니다
신형 XTR이 나오면서 03년 이후 계속 이런식으로 나온답니다
조금 더 신경쓰면 없애고 조금 더 경량화를 할수있을 것도 같은데.. 쉽지 않은가 봅니다
링크부분의 사진입니다
SRAM이 Snap Ring을 사용해 고정하는 반면에 억지 박음을 했네요
분해할 일이 없을거라는 자신감으로 보이고 어떻게 보면 상술로도 생각할수 있겠네요
요즘 많이 선호하는 후처리후 Swing Arm을 Champer(모서리부분을 가공하는 방법)한 모습입니다
휠씬 고급스럽네요
역시 디레일러에서 케이블장력을 조절하는 미세조정 Nob는 없네요
경량화를 위해 불필요한 부분에 구멍을 뚫었네요
X-Band를 옆에서 본 보습입니다
이전의 제품보다 세련되었죠
Limit 볼트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SRAM처럼 렌지와 겸용으로 해도 좋을듯합니다
이전과의 위치변화는 없습니다
케이블 고정볼트입니다
볼트도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가 뚫려 있답니다
경량화에 대한 집념이 올해 더욱 많이 느껴지네요
이상으로 오랜만에 사진분해 마치겠습니다
소모임도 생기면 이런 리뷰나 새로운 정보들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많이 노력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많이 배우려고 하시는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나라 산악자전거 문화는 발전할겁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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