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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파랭이...

zepan2006.10.08 18:53조회 수 160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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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산에서 마구 굴렸더니 드디어 앓는 소리를 하네요.
사진도 보시고 조언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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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잔차... (by 엑쑤) 구미 "그린클럽" 창단 자전거 대행진-1 (by 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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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잔차 이뻐요. zepan님, 잔차 무게 얼마나 나가나요?
  • zepan글쓴이
    2006.10.9 09: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녕하세요. 메모리님...현재 무게는 11kg 조금 넘습니다. 처음 완차 무게가 12.2kg 이었으니
    약1kg 정도 감량되었네요. 샥을 바꾸면 10kg대로 진입합니다.
  • 저는 도로 위주로 타고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지만, 어느정도 주행하다보니까,
    허브도 많이 풀려있더군요. 브레이크와의 마찰이 발생해서 조여주더라고요...
    저는 sid샥으로 교체해서 700여g 줄였어요.
    절대 지르시라고 충동하는건 아닙니다.^^
  • zepan글쓴이
    2006.10.9 22:10 댓글추천 0비추천 0
    메모리님 넘하세요...어찌 제 맘을 아시고 올 넘기고 내년에 대대적인 업글에 들어갈까?
    구상 중입니다. 머지않아 추위가 오면 잔차 타기도 곤란해지겠지요.
    가을! 좋은 계절에 운동 많이 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전 XC를 타는데요, 얼마 타지도 않고서, 가벼운 것은 좋다라는
    등식을 세워놓고, 안장, 싯포스트, 핸들바, 스템, 타이어, 패달, 샥, 휠셋의 순서로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가벼워진 무게때문인지 즐겁더라고요.
    이제 xtr급으로 주욱 질러야 한다는 샵주인의 압박에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꼭 지르시라고 펌프질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자전거 들때 "음~ 가볍군"하고 느끼고,, 쭈욱 잘나가니까 좋다는 말씀만 드리는 겁니다. ㅋㅋ
    만성 두통에 시달리다가 이 녀석 덕분에 두통약 안먹으니 고마워서 설빔해주는 셈치는 거죠뭐.
    건강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생활에 자전거가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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