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 스카펠 1000입니다, 당시에 카다록에서 보고 맘이 두근거려 혼났습니다, 지금껏 어떤 자전거와 비교 해도 저는 아직 이자전거가 좋기만 합니다 ~^^ 장소는 부산의 수영 강변 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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