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침에 뒷산을 업힐하러 다닙니다 오늘 아침에도 올라가려도 바지를 입으려 보니 떨어져 나가던 패드가 어머님이 잘 안보이실텐데 요롷게 꼬매놓으셨네요.. 매번 나갈때 마다 뭐라고 하시더니.. 역시 어머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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