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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과 저의 잔차

nitro22006.10.16 01:54조회 수 158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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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침에 뒷산을 업힐하러 다닙니다
오늘 아침에도 올라가려도 바지를 입으려 보니
떨어져 나가던 패드가
어머님이 잘 안보이실텐데 요롷게 꼬매놓으셨네요..
매번 나갈때 마다 뭐라고 하시더니..
역시 어머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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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찡하네요...ㅠ.ㅠ
  • 몸에 좋으라 운동하는데 행여나 다치는 날이면 어머님들이 제일 걱정하시고 마음아파하시죠.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님의 마음은 다 똑같이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라하세요....
  • 아 참....따뜻한 사진입니다....^^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고 부모님께 효도하셔요

    에구궁 나부터 잘해야 하는디 ㅎㅎ
  • nitro2글쓴이
    2006.10.17 06:44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다 ^^ 부모님께 효도 하며 살아야 겠어요...
    오늘 아침에도 라이딩 나가려 지금 일어 났네요 ㅎ 조심이 안라해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즐겁게 안라 하세요
  • 대단한 부모님입니다....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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