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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과 한강에서....

짱아2006.10.16 16:33조회 수 161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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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난 아들녀석과 한강에서 함 찍어 봤습니다.

근데 아직 손이 작아서 맞는 장갑이 없어서 넘어 질때면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만.

해서 넘어질땐 자전거를 놓아버리라고 가르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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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ㅇㅅㅇ 아드님도 멋지고, 자전거도 멋있네요~ ;ㅅ; 저는 언제 쯤 저런 자전거를..... ㅎㅎ
    안전 라이딩 하세용~!
  • 보기 좋군요.저도 아이들과 와이프까지 데리고 가끔 타는 처지라...

    아이들용과 여성용 장갑은 ET바이크에서 팝니다. 아니면 E마트 같은 곳에 가시면 아동용자전거겸 인라인용 장갑이 있습니다.
  • 저도 빨리 아들 키워서 잔차 같이 타야 집사람에게 소리 안들을텐데..^^
    아뒤가.. 이런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제가 입대할 때 친구놈들이 총각딱지 떼준다고(?) 보내서 어쩔 수 없이(엄청 강조)
    첨으로 간 곳의 아가씨 이름이 짱아였는데.. 반갑네요^^
    집사람에게는 비밀입니다~~
  • ㅎㅎ 귀엽군요... 잔차 사이즈가 좀 작은듯 합니다...
  • 근데... 아가씨 짱아는 동네 마다 있네요...^ ^ 쉿...
  • 아가 잔차 잘타내요......캐논대일
  • 이마트에 보면 인라인용 아이들 장갑이 있습니다. 7 살이면 맞을것 같구요. 단점이라면 여름용이라 겨울엔 좀 추울 것 같다는...^^ 제 아들하고 같은 자전거네요.
  • 보 모샵에 오신분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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