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한 제 애마입니다. ㅎㅎ 작년 10월 대회 이후에 거의 처음으로 탔습니다.. 네발 달린 세컨드가 생긴이후로.. ㅎㅎ 근데 이녀석이 투정을 부리더군요.. X꼬도 많이 아프고.. 쩝.. 영인산에서 탑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자주 애용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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