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친구입니다 이제남은건 사진밖에 없네요...
지금 생각해도 참 좋은녀석인거 같습니다..
구석구석 제손길이 안간곳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부평에 좋은인연분이 업어(?)가셨죠. 좋은분만나서
못난 저보다 더욱더 사랑받고있어서 기분은 좋습니다(ktgv515님잘계시죠??^^)
요번에 새로 만난 친구입니다 송X 삼만리에서 부품만 뺀 신품 프램을
업어왔습니다. 이녀석도 구석구석 제손길을 탔죠... 이젠 이녀석과
친해질려구 합니다 아직 적응은 덜 되었지만 그래도 하드텔의 묘한
중독성이 있네요 서울뿐 아니라 전국 구석구석을 함께 할 생각입니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살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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