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쉬 스크림... 저 나름대로의 드림 바이크를 완성했는데.. 지금에 와선 일때문에 정말 탈 시간이 없네요..-_-; 아쉬운 나머지 사진이나 올려보아요~ 산속을 달리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놈끌고 동네 마실이나 살짝 갔다 와야겠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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