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 키우면서 눈치보며 라이딩 했는데.. 둘째 생기니 이젠 잔차 타기가 거의 불가능할 지경이네요 ^^ 궁여지책으로 당분간 못타는 와이프 잔차 분해해서 프램만 옮겨 출퇴근용으로 하나 조립했습니다. 앞으로 한동안은.. 잔차 출퇴근이 잔차 생활의 메인이 될것 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