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분주했던 일요일... 반나절 이상을 보내고 집에들어와 아쉬운 마음에 뚜르드 프랑스 2003 영상을 보니 불끈 불끈 솟아오르는 그무엇 ... 그래서 홀로 후다닥 돌고왔숨당.... 주위를 둘러봐도 자동차 외엔 없었지만... 내 머릿속엔 마치 여기가 프랑스인양 막 헐떡거리며 ...ㅎㅎ 암튼 운동하고 와서 샤워하는 기분은 정말 끝내주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