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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deucal2006.10.29 22:02조회 수 182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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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타는 친구녀석에게 프레임을 물려주고
주말 하루종일을
조립만 하였습니다.
비비 껀으로 이래 저래 속썩이던 에픽이지만
이젠 이름도 지어주고 같이 한번 잘 살아 보렵니다.

무게 재어보니
9.3 입니다.
크랭크가 오늘 급하게 섭외한 xtr이라서...
뒷 드렐라 고스트 쉬프팅은 없지만
림브렉인데다 세팅이 악명 높은 mrazek voc+ 이라서
뒤브렉 세팅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초벌 라이딩에 무척 만족했다는....

아랫놈은 친구 자전거.
원래 제 프렘이었는데.
뽀다구가 잘나온 김에 같이 한방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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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끝자락에서 봄을 기다려 봅니다... (by 엑쑤) 2004년 미국잡지에서 스캔한 가격 리스트네여...^^ (by kim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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