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대대적인 업글로 첫 애마를 시집보내고 두번째 애마를 완성했습니다. 새색시 마냥 알록달록하니 참 예쁩니다. 몸매도 잘 빠졌네요. 오늘 테스트주행하고 세팅 맞추고 증명사진도 찍어주었네요. 참 애마 만들기가 힘들군요. 이제 이녀석하고는 변함없이 함께했으면 합니다. 아직 많이 타보지 않았으나 첫 느낌은 "잘 나간다" 입니다. 어서 길들여야 할텐데...^^ 그나저나 앞으로 남은 카드값이 문제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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