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샥의 부드러움에 빠졌다가 지난 대관령 힐-클라임때 부터 한계를 느끼다가 전투모드로 새로이 조립한 잔차입니다. XCS-9 PRO 프레임의 사이즈는 440과 480 두 모델이 있는데, 스템과 핸들바의 길이 선택으로 SX~L 사이즈까지 충분히 커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제까지 조립후 도로와 임도를 2번 라이딩을 했는데, 나름대로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완성차 무게는 9.98KG으로 겨우 턱걸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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