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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기대 쉬고 있는 내 Fuel 70

xyzbid2006.10.30 19:55조회 수 164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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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찍어봤습니다.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만족하며 잘 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조만간 다른 차로 바꿔 탈지도...

참..질문있습니다..
안장 위치 어떤가요?
그리고, 팔면 얼마에 팔아야 하는지도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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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사이즈가 좀 작은지 안장을 약간 뒤로 빼셨네요~ 자기가 편한 자세가 제일 좋은거죠 뭐^_^;; 만족하며 잘 타고 있다고 하시면서 팔면 얼마 받아야 하냐고 물어보시는 아이러니함에 살짝 웃었네요ㅎㅎ
  • 안장이 참..실용적으로 생겼네요..
    근데..쫌 노골적이지 않나 싶네..ㅎㅎ
  • 해드셋의 스페이서가 넘 마니 들어간네여. 도로만 타신다면 크게 나쁠건 없지만 핸들이 넘 높지 않나생각됩니다. 글구 안장 저렇게 넘 뒤로 빼시면 레일이 휘는 경우가 만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레일의 중간에서 조금씩 앞뒤로만 가게 셋팅하세여.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싯포스트를 조금만 더 내리시고 안장코를 조금 높여주세여, 현재 셋팅으로 앞으로 몸무게가 쏠려서 어깨와 팔목에 안좋아보입니다. 글구 안장코가 내려오면 페달링시 몸이 앞으로 쏠려 좋은 자세가 안나옵니다.
  • xyzbid글쓴이
    2006.10.30 22: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얼른 세팅을 다시 해야겠네요..
  • 강한 머쉰인 듯합니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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