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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희한한 비상에도 끄덕없는 내잔차..

wildbill2006.10.30 20:32조회 수 238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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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로 쳐박고 수없이 했습죠..

올 여름엔 양팔에 흠집도 좀 생기고..

그럼에도 아주 믿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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