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올려보네요^^
처음에 12.8정도 되던 자전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레프티를 일반 프래임에 장착했던 자전거랍니다
적응이 안되서 팔려고도 했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타고있답니다
모양도 이쁘구요 샥의 느낌도 앞샥과 리어샥 모두 마음에 든답니다
리어샥이 정말 희귀한것인데 제가 두개가 들어왔네요^^
느낌 상당히 좋습니다 리바운드를 다 잠그면 샥이 원상태로 돌아가는데 30초정도 걸린답니다
현제 트레블은 앞이 140 뒤가 138정도로 잘 맞습니다
지금 현제 무게는 10.895입니다
이정도 트레블 자전거중 많이 가벼운 편이라고 조심스레 자부해봅니다^^
언재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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