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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XTC 하이브리드

enjoyhss2006.11.05 18:41조회 수 171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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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곡리 라이딩 처음 알게된 곳인데 풍경이 너무 예뻐 잔차와 한 컷~
부상중이라 끝까지 가지 못한게 너무 아쉽더군요. 다 나으면 끝까지 가볼렵니다.
길도 xc타기 너무 좋더군요.ㅎㅎ
프레임만 입양한지 이제 한 3개월 된 xtc. 이제 좀 어떤 놈인지 알듯 합니다. 뒤가 카본이라 그런지 연속적이지 않은 작은 충격에서는 뒤쪽이 약간 휘면서 충격을 받아주는 듯 하더군요.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속도 유지 능력은 좀 미약하나 치고 나가는 실력은 발군입니다.
산에서 XC로 쓴다는 본래의 용도에 너무 충실한 놈..좋은 선택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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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멋지군요. 배경도 좋고요
    잔차 무게가 얼마나 되나요?
  • 아마도 그길은 골프장으로 연결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완쾌후 하심이 어떨지 ?무리는 좋지않습니다.
  • enjoyhss글쓴이
    2006.11.5 19: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삐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주동안 못타더니 우울해져서 도로만 살살타자고한게 저기까지 갔네요. 역시 완쾌후 타는게 맞겠죠.
    gcmemory님. 무게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래 무게 신경 안쓰고 세팅하는 취향이라..브렉도 디스크달고 해서 보통 하드텔보다는 무거울겁니다. 프렘자체는 무척 가볍습니다. 전에 쓰던 nrs프램이랑 양손에 들고 비교한적이 있는데 차이가 대번 느껴지더군요..
  • 오우 ~ 분위기 좋네요 ~~ ^^ /
  • 역시 프렘은 좀 커야 뽀대가 난다는..
  • 얼른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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