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모처럼 평속 24~28을 오르 내리는 널럴 라이딩 이었습니다. 낙엽에 물든 가을 정취도 맘껏 느꼈습니다...^^ 로드 바이크 에이스들로 이뤄진 "선두 고속 A 조" 는 등바람의 도움으로 평지 최고 속도 70 가까이 뽑았다는군요...ㅡ.ㅜ 오늘 뵌 레이져 님 그리고 "호흡곤란" 소속의 24 時 님 반가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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