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생각했던데로 턱시도 입고 자전거를 ㅎㅎ
아쉽게 풀페를 못구해서 쓰고 찍지는 못했습니다.
신부도 이쁜데, 본인이 사양을 해서요.
이제 식이 한달 안남았네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자전거도 못타고 했지만, 소중한 추억한부분을 같이 했던 넘이라 찍어봤습니다.
촬영때 사진찍어주고 도와준 띰이슈 친구에게 감사를...
11일월에 멋진 날씨를 선사해준 하늘에 감사를...
ㅡㅡ;;;
홀딱 젖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