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철마산 갔습니다 오랜만에 라이딩이라 힘들지만 재밌었습니다 혼자서 뻘찍거리하다 대박 자빠지고 한 5번 넘어졌나 ㅠㅠ 프레임 흠집나서 짜증내고 있으니까 옆에서 대박 넘어진 모습을 보신 아주머니가 안다친게 다행이라고 말씀해 주시내요 작년 이맘때 철마산 돌무대기길에서 넘어져 3개월 쉰 생각하면 다행이지만 오늘도 정복을 못하고 넘어지기만 했습니다 언제나 이 소심한 성격이 대범해 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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