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이즈가 왠일로 한대 들어왔더군요.
원래 타던것은 예티 xs사이즈였는데 나름대로 작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12.5인치 작긴하네요..^^
싯포스트만 티탄으로 바꿔달면 예쁜 티탄자전거가 완성될듯 싶네요.
산을 탈때는 확실히 사이즈가 작은게 확실히 다루기가 쉬운것 같네요.
와이프가 아직 강촌때 다친 다리인대가 아직 덜나아서 올겨울동안에는
회복훈련만 해야할것 같네요.
스펙은 타나시 프레임에 스램과 아비드로 셋팅해봣습니다.
페달끼고 총중량 9.8kg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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