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이 저리구만요,,,

정자 옆에 있는 내리막이군요. 길 같기는 한데 경사가 너무 심해서 프리 하시는 분들이 내려가는 곳인갑다 했는데, 대단하네요~

자살코스 초입이군요.. 그나마 지금은 비에 쓸리고 좀 깍여서 코스이름이 좀 무색하지만.. 제작년만해도 그야말로 절벽이였죠 ㅋㅋ . 중학생쯤 되 보이는데.. 학쌩~~ 너무들이대는거 야냐?.. 사알살~~~ ^^

저 나이와 용기와 실력이 부럽기만 합니다.

수리산 다닌지 얼마 않되던 시절..그 옆 그늘의 밴치에 앉아서 쉬고 잇는데, 일단의 젊은분들이 갑자기 절벽으로 뛰어 내리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나 내리다 본 적이 있지요...저는 그 곳이 코스인줄 전혀 몰랐지요.. 지금도 저는 넓은 임도도 힘드든데 말입니다. 안전라이딩하라는 말씀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 저기를 거꾸로 올라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ㅠ.ㅠ

이야 대단 ..
저는 저런 코스 보면 ㅠㅠ

저걸 거꾸로 올라 간다 굽쇼? 사람은 아니겠지요~ㅠㅠ~

저나이엔 무엇이든 들이댈 수 있습니다. 부럽부럽...

여자분들도 내려가시던데요?

작년보단 많이 완만해 졌다고 합니다..
자살코스 초입이고,,,웨잇백만 잘하면 보기보단 쉽습니다...
저도 수리산 놀러갔다가 바로 탔는데요-_-;; 잔차경력 7개월

저 코스 완만해졌다기 보다는 부드러워졌다고 해야.... 처음에 많이망설이던 곳.

저기 올라간 분은 한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끝 30cm까지 갔었는데 아무리 힘이 좋아도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만하시는거...아녀욥?? 30Cm면 페달링 한번쪼금 더되겠네여~ㅋ^^

STOM아저씨 사진 감사합니다 인하부중 1학년 이종원 입니다. 인천에있는 오륜MTB 에서 활동하고있어요.. 카페에 방문 하셔서 저의사진도 많이봐주세요

아니 차니야~~~안내려오고 뭐하니~~~~

기동이형~ 저기 재호형이 한번 올라갔었어요...ㅋㅋㅋ

수원에 제가 몸담은 동호회 중에 이곳을 잘 올라가시는분이 계십니다...

저는 번번히 실패 입니다.ㅜㅜ

수리산 처음갔다가 얼떨결에 성공한 거기군요 두번째 하라면 못할듯...

몇년을 수리산 다녔어도 저기 올라가는 사람 못봤는데 한번 시도해 봐야겠군요...^^

자전거 데칼 아무리봐도 알통으로보인다 -0-

cky9199님 알톤맞네요 ㅎ

슬립만 체중이동으로 잘처리하면 업힐도 가능할듯..

어떻게 올라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