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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sbike2006.11.13 13:35조회 수 148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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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모처럼의 휴가,그리고 일상의 탈출중 지나치던 마을.

강화도 국화리라는 저 마을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굳게 닫힌 문을 오래도록 바라보다가 한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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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묘한 대비가 있는 사진이군요...
  • 금방이라도 뛰쳐나갈 듯 생동감이 느껴지는 자전거와 그 뒤에 생명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대문.....자전거의 넘치는 생명력을 조금이라도 나눠주고 싶으셨나 봐요.
    사진 멋집니다.
mt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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