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모처럼의 휴가,그리고 일상의 탈출중 지나치던 마을. 강화도 국화리라는 저 마을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굳게 닫힌 문을 오래도록 바라보다가 한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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