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른이 되어 장가 보낼려고 합니다.
집에서만 있어 답답 하다고 하니 좋은 색시 만날수 있게 보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욕 시켜줬습니다.
마음 한 구석이 허전 하네여.
이제 어른이 되어 장가 보낼려고 합니다.
집에서만 있어 답답 하다고 하니 좋은 색시 만날수 있게 보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욕 시켜줬습니다.
마음 한 구석이 허전 하네여.
이제 어른이 되어 장가 보낼려고 합니다.
집에서만 있어 답답 하다고 하니 좋은 색시 만날수 있게 보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욕 시켜줬습니다.
마음 한 구석이 허전 하네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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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이 형..장가 보내지 말구 총가귀신 되게 나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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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라에서 뵙고 알아뵈지 못해 인사도 못 드렸네요.
올라오는 길 생각에 맘이 바뻐서.. 담에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허전한 마음 어찌 달래 드려야 될지..ㅋㅋ 산으로 가셔서 맘 달래시길~ -
와우 골고루 갖추고 계시군요. 완죤 부럽습니다. 특히 예티...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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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옷 ~ 월성동에 계시네요!? 저는 본동인데 .......... ^^ ~ 저저 퓨얼에 앞타이어 노키안.......! 꼭 사고 싶은타이언데 어디서 구입하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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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무척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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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하드테일을.. 파시겠지요? 부드럽게.. 엉덩이에.. 무리를 주지 않는.. 라이딩이.. 필요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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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님 월성동 계셨군요 성환이도 곧 월성동으로 이사온다던데... 이제 곧 로드바이크 구하면 될것같군요 겨울철 조심해서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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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퓨얼을 파실듯합니다~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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