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광교산 잠깐 마실(?)을 다녀와서

skyryu232006.12.17 11:32조회 수 1490댓글 6

  • 2
    • 글자 크기






어제부터 내리던 눈이 오전 늦게 되서야 그쳐서 말로만 듣던 눈길 라이딩이라는 것을
한번 해보았는데 실력이 미천한 지라 끌바가 70프로이상 되는거 같습니다
눈길 저에게는 넘 미끄럽던데...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뽀드득 뽀드득 눈위를 지나가는 소리 ^^
브레이크에서 나는 소리 ^^
암튼 재미있었네요
청년암에서 고속도로 가기 전까지 왕복했습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우왕 완전 즐거우셨겠네요~
  • 하필이면 어제 자전거 신발을 빨아버려서.. ㅡ.,ㅡ
    못갔어유~ 광교산 ㅠ
  • 이야 즐거운 스노우 라이딩 이내요..롱다리 나여..안장이 엄청 높내요
  • skyryu23글쓴이
    2006.12.18 08: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쉬우셨겠습니다 다음에는 꼭 한번 가보세요 ^^
    사진찍는 각도에 따라서 안장이 좀 높게 나오네요
  • 혹시 성렬형님 맞으시죠?? ㅋㅋㅋ
    왈바에서 뵙다니 신기하네요~~ 저 윤영입니다
    요즘 자꾸 라이딩에 못나가서 인사도 못드리네요~

    글구 실력이 미천하다뇨~~ 에이 농담이 지나치십니다~
    ㅋㅋ

    담엔 만나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skyryu23글쓴이
    2006.12.20 1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영아 올만이네 ^^ 어여 나오시게나 저번처럼 빡시게 달려야지~~~
첨부 (2)
ski_022.jpg
117.4KB / Download 3
ski_021.jpg
117.0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