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스노우라이딩을 친한 동생과 함께 했습니다. 눈 덮힌 산속에서 자연과 하나됨에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가슴속 때가 벗겨지는 것 같아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산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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