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찍사의 내공부족과 모델의 힘이 너무 소진되어 역동성을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따랐습니다. 흉내만 내 보는거죠^^ 그리고 어설픈 스탠딩.. 사실 스탠딩을 하려 한건 아닌데 찍사가 사진을 신속하게 찍지 못해 기다리는 중 촬영이 되고 말았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산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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