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조립했습니다.
좀더 늦게 할려다가 하다 답답해서 일단 조립은 하고
알바중입니다. ㅜㅜ
일단 조립은 했는데 해바뀐후에 자전거 탈생각입니다.
올해는 운이 잘 안따르는 거 같아서 좀 피해볼라구...
프렘 조립하면서 샥도 바꿨는데...레바의 느낌이 어떨지 궁금하군요..흠~
아직 이름은 않지었습니다.
시간은 많은데 무시무시한 귀차니즘에 거실에서 찍어서 올립니다.
좀더 늦게 할려다가 하다 답답해서 일단 조립은 하고
알바중입니다. ㅜㅜ
일단 조립은 했는데 해바뀐후에 자전거 탈생각입니다.
올해는 운이 잘 안따르는 거 같아서 좀 피해볼라구...
프렘 조립하면서 샥도 바꿨는데...레바의 느낌이 어떨지 궁금하군요..흠~
아직 이름은 않지었습니다.
시간은 많은데 무시무시한 귀차니즘에 거실에서 찍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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