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고 2006년 끝나기 전까지는 자전거 안타기로 했는데 답답하고 집에 자전거 가만히 서있는 모습에 가슴 아파서 가볍게 한강 다녀오고 찍은 사진입니다. 핸펀으로 찍어서 상태가 매롱이군요...어허허허 두번째 사진은 자전거 프렘 닦다가 발견한건데...ㅡ,.ㅡ;; 림이 먹어버렸다는...이걸 우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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