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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에는 계절도 없습니다

tdk1142006.12.28 19:35조회 수 1896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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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또다시 맘을파고들어온 자전거..코멘샬입니다
올 화이트 요즘 흰색이 맘에서 떠나질 않더니
결국 흰 자전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국내 1호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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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tdk114글쓴이
    2006.12.28 19:35 댓글추천 0비추천 0
    타이어 쓰던것을 끼웠더니 새차같지 않네요--;
  • 부품을 미리 찜을 해두어야 하는데.... ㅋㅋㅋ
    드랍님.. 나중에 그거나 함 해봐요.
    내 손을 거쳐간 자전거 리스트...
  • tdk114글쓴이
    2006.12.28 20: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벌써 다 수집해 뒀습니다 한 30대정도 되는듯 합니다 ㅋㅋㅋ
  • 고놈의 자테가 제가 봐 왔떤 풀샥중 가장 듬직하고 균형잡혔네요.... 부러울 뿐입니다.

    하지만 곧 요놈도 실쯩 느끼실거 란거.. 그땐 제가 덥석? ^^
  • 2006.12.28 2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넘은 어떻한 바이크인가요?? 제눈엔 xc처럼 날렵해보이진 않으면서두 am처럼 듬직하지두 않게 보이는게 트레일 바이크 같은데..쩝..
  • 원래는 4X용 같은데.. ^^
  • mtbr을 찾아보니까 무척이나 평이 좋더군요. 아주 튼실하고 험한 지형에서 편하다고....
    그런데 포크가 트레블이 너무 적어 보이는데...저 프레임엔 더 트레블이 긴 놈을 써야 맞는 게 아닐지....암튼 부럽사옵니다.
  • 지르고 싶네요 ㅋㅋㅋ 하얀색이 이쁩니다.
    다음은 또 뭘까? 기대
  • tdk114글쓴이
    2006.12.29 14: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바람님 올해로 하드테일 쫑내시고 풀샥으로 오세요(설마 싸이클로 가진 안겠죠^^?)
  • 이야!!뽀얀 마시멜로처럼 하얗고 부드러워보이네요 자전거 이쁩니다.!!!!!!!
    전아직 학생인만큼;;ㅋㅋㅋ 저가형자전거 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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