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티 + NRS
아마 국내 1호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레프티는 구형이지만 부드러움이 좋구요
하드테일타다가 풀샥 타니까 레프티의 부드러움도 더 느낄수 있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편해서 좋습니다^^
레프티 + NRS
아마 국내 1호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레프티는 구형이지만 부드러움이 좋구요
하드테일타다가 풀샥 타니까 레프티의 부드러움도 더 느낄수 있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편해서 좋습니다^^
레프티 + NRS
아마 국내 1호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레프티는 구형이지만 부드러움이 좋구요
하드테일타다가 풀샥 타니까 레프티의 부드러움도 더 느낄수 있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편해서 좋습니다^^
댓글 7
-
좋내요.............................
-
자이언트 프레임 산뜻합니다~~
-
3년전에 어느분께서 그렇게 타고 다니셨더란.....ㅎㅎ
(스티어러튜브 살포시 자르세요...ㅎ)
^^*) -
-
한때 유명했던 그 노란 NRS와 레프티군요. 흐흐... 희안한 세팅 까지도 기억이 납니다.
-
하하... 한발 늦었네요..;;ㅋ ㅋ
-
그때 그 자전거 주인이 아마 어느 여자분 스토킹했던 그분.
손님
댓글 달기